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시(모탈 컴뱃) (문단 편집) ==== [[모탈 컴뱃 X]] ==== {{{#!wiki style="text-align:center"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파일:모탈 컴뱃 X 켄시.png|height=330px]]}}}}}} 성우는 [[고로(모탈 컴뱃)|고로]]와 [[트라이보그]]를 담당한 [[빅 차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에서 [[신지 시마다]] 박사를 연기했다.] [[모탈 컴뱃 X]] 프리퀄 코믹스에 등장했다. 어째선지 어느 남자 아이를 데리고 적룡단의 [[슈하오]]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다.[* 적룡단은 탈퇴자는 사형에 처하는데 이 정황으로 미루어 보건데 켄시는 OIA에서 잠입시킨 첩자거나 전직 적룡단원일 가능성이 높다. 아마 그 과정에서 태국인 여성 수친과 눈이 맞아서 낳은 자식이 타케다인듯.] 그런데 이 아이가 켄시의 자식이다. 이름은 [[타케다 타카하시|타케다]]. 슈하오가 이끄는 적룡단 추격군에게 둘다 죽을 뻔하지만 스콜피온에 의해 구제된다. 그리고 슈하오는 그자리에서 스콜피온에게 4컷만에 순삭당했다. 닌자에게 도움을 받는 이 상황은 모탈컴뱃 디셉션에서 6대 서브제로와 함께 아웃월드를 탈출하는 상황의 오마쥬인듯. 프리퀄 코믹스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9편과 본 시점 사이에 있었던 네덜렐름 전쟁에서 스콜피온이 맹목적인 복수심을 버리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 모양이다. 스콜피온은 스토리 모드 5장 시점에서 콴치의 속박에서 해방된 후 그동안 자신이 수십년 콴치 밑에서 자행한 일들로 인해 자괴감에 시달렸는데, 켄시가 그가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조언을 해준 덕분에 스콜피온은 이전의 냉혹한 복수귀에서 벗어나 시라이 류를 재건하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 후에 스콜피온에게 타케다를 부탁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타케다가 장성하기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다. 여담으로 [[소냐 블레이드]]가 켄시를 도우러 간 적이 있는데, 이때가 하필 딸인 [[캐시 케이지]]의 생일이었다. [[쟈니 케이지]]는 이로 인해 일 중독자인 소냐에게 지쳐 이혼. 유출된 모바일판 스크린샷 후 공개된 소림승 세대 동영상 VS. 모드에서 리우 캉에게 얻어 맞는 모습으로 등장하여 참전 확정. 형태는 빙의(possessed)[* 켄시의 검인 센토가 부러져서 붉은 빛이 나고 검속의 악령이 켄시를 빙의한 상태 참고로 칼집은 없다. 팬들은 이 악령이 [[섕쑹]]이나 [[무소 곤노스케]] 같다고 한다.], 균형(balanced)[* 센토의 칼집이 푸른색으로 되어있다], 검술(劍術,kenjutsu)이 있다.[* 안대가 벗겨지고 칼집이 붉은 색이고 염력을 쓸때 눈이 파랗게 빛이 난다.] 칼을 쓰는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주력기들은 주로 원거리 기술들이다. 캐릭터 성능은 중간 정도. 그러나 원거리 견제 기술이 강력하고 Balanced 바리에이션의 경우 콤보가 무척 간단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쓰기에 좋은 편이다. 또한 [[제이슨 부히스/모탈컴뱃X|제이슨]]이나 [[고로(모탈 컴뱃)|고로]]같은 [[니가와]]에 약한 캐릭터에게 강하다. 많이 쓰이는 바리에이션은 균형(Balanced). X레이 기술 명칭은 [[https://www.youtube.com/watch?v=aLsnHJU_xtQ|Way of the Blade]].[* 한글명칭은 염력베기] 켄시를 플레이하는 유명한 플레이어로 미국의 Pig of the Hut이 있다. 대다수의 선수들이 경기 중 적어도 2개 이상의 캐릭터를 활용하는 게 보통인 반면 이 선수는 시종일관 켄시만 플레이 한다. 오죽했으면 ESL에서 character loyalist(캐릭터 충신)라고 표현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네더렐름 전쟁 시기를 다룬 1장에서 [[쟈니 케이지]], [[소냐 블레이드]]와 함께 지구측에서 활약. 헬기를 기습한 [[스콜피온(모탈 컴뱃)|스콜피온]]과 [[서브제로]]와 맞서 싸우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신녹이 있는 곳으로 가서 앞을 막는 잭스, 나이트울프, 스모크 중 나이트울프와 싸운다. 나이트울프를 제압한 후[* 그런데 여기서 ㅎㄷㄷ한 것이, 같은 시간에 쟈니가 망령 잭스를 때려 눕히고 소냐와 같이 동굴로 들어오는 동안에 켄시는 이미 동굴안으로 들어와서 전생실로 들어갈 수 있는 포탈을 찾고 있었다! 나이트울프를 '''초고속 삭제시켜버렸다는 예기.'''] 신녹이 있는 곳으로 진입하는 포탈을 열고 마침 위기에 처한 라이덴과 푸진을 구하지만 신녹의 공격을 받아 잠시 제압된다. 쟈니가 신녹과 1:1로 싸워 이긴 직후 라이덴이 신녹의 호부로 신녹을 봉인하자 일행들에게 콴치가 도망쳤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의식을 잃은 소냐를 옆에서 받쳐주는 쟈니를 보면서 신녹이 봉인됐지만 전쟁은 아직 안 끝났고, 콴치는 도망쳤는데 미소를 짓는 이유를 묻기도 한다.[* 쟈니의 대답은 "처음으로 나를 쟈니라고 불러줬다."] 스토리 모드에서 케이지 일가, 브릭스 부녀, 아들 타케다는 자기들 챕터가 주어졌건만 이 양반만 챕터가 없다. 비록 스토리 모드 챕터는 없지만 등장하는 챕터마다 깨알같이 출연해준다. 아들의 메인챕터인 7에서 과거 시점 직접 아들과 재회하는데, 타케다는 아버지에게 버려졌다는 오해로 인한 악감정으로 인해 아버지를 공격하나 스콜피온의 중재와 설명으로 인해 아버지가 자신을 버리고 떠날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게 됐다. 워낙 오랫동안 서먹한 감정 때문에 바로 화해는 하지 못했지만 텔레파시로 대화가 가능해지게 되는 등 이후 해묵은 감정을 해소할 계기는 만들어진다. 현재 시점에서 스페셜 포스의 기지에서 재회했을 때의 장면을 보면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사족으로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에서인지, 아케이드에서 [[캐시 케이지]]가 켄시와 맞붙을 경우 [[키아누 리브스]] 드립을 친다(…).[* 재밌게도,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맡은 네오는 3편에서 두 눈을 잃었다.] [youtube(ktqxyonkBBw)] 아케이드 레더 엔딩에서는 타케다와 함께 적룡단 레이드를 가서 붙잡혀 있던 테이븐을 구출하고 데이건을 죽여서 슈친의 원수를 갚는다. 여담으로 켄시의 먼 조상으로 보이는 맹인 여검객의 영정이 라이덴의 천상의 사당에 모셔져 있다. 키타나와 대전시 대사를 들어보면 그녀가 아웃월드측에 서있을 때 죽은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